독일 연방 내각은 ’22.4.6. 연방경제기후보호부가 제안한 재생 에너지 확대 가속화 내용을 담은 “부활절 패키지(Osterpaket)” 개정안을 통과
○ 연방경제기후보호부 장관은 재생에너지 개발 가속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2030년까지 총 전력소비 중 재생에너지 비율을 거의 두 배(80%)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
○ 2035년까지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한다는 내용 포함
○ 태양광 발전의 확장을 위한 새로운 위치 제공, 육상 풍력 및 태양광 발전에 대한 지방 정부의 참여 확대, 풍력이 취약한 곳의 개발 확대 및 태양광 지붕 시스템 확장을 위한 기본 조건 개선 관련 조치들이 실림
○ 이 패키지는 수십 년 만에 최대의 에너지 관련 법 개정이며 가장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는 개혁임
전체글 보기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