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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업분석] 제약/바이오분야_세포배양 기술과 기기 알아보기
작성자 산업경제리서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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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9-19 15: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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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

< 목 차 >

 

Part I 세포배양의 길
Part II 세포배양을 위한 준비
Part III 투자전략

 


 

경기 방어주로서 제약바이오 산업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세포배양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 으며 바이오 소부장 기업들은 경기 침체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외형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세포배양 기술은 바이오의약품뿐만이 아니라 식품 그리고 궁극적으 로는 인체의 일부까지 개발될 수 있습니다. 세포치료제는 특허와 기술력에 따라 기술이전계약 및 상업화 가능성 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세포배양 기술이 중요하고 배양육과 식량에서도 세포배양 기술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바이오헬스케어에 대한 관심 증가되고 국가간의 계약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바이오 해외 의존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2020~2021년에 국가간 수출입 문제 그리고 코로나19 관련 임상 급증으로 바이오 소부장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정부와 국내 바이오협회는 국산화의 필요성을 깨닫고 관련 정책/투자를 추진 중입니다. 바이오 소부장의 발전도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세포배양 기술과 기기는 바이오의약 품 개발 및 생산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단계로 여겨지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 분야입니다. 특히나 ESG와 기후변화에 민감한 지금 세포배양을 통한 식량/식품 보존 및 배양육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세포배양 기기와 기술은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기본이기 때문에 기본기 다지기에는 빠질 수 없는 분야입니다. 바이오 선진국인 미국이 바이오/생명과학 의약품의 자국내 개발 및 생산을 추진하는데에는 자국의 바이오산업 강화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함이며 이를 대응하기 위한 국산화는 필수적이게 될 것입니다. 세포배양 기술은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 하더라도 특허와 금전적인 여력이 되어야 기술이전계약과 상업화가 가능 하고 바이오 소부장의 경우 트랙 레코드와 글로벌 기업들과의 동등성 테스트를 통과하기만 하면 초기 유효성 확 보가 가능합니다. 세포배양 기술과 기기(소부장) 모두 초기 유효성 테스트 직후가 가장 중요하며 그 시기가 지금 이라고 생각됩니다. 경기침체와 바이오산업 투자 감소에도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바이오 소부장과 세포배양기술에 대해 Overweight을 제시합니다. 기본기를 다지고 공부해야하는 바이오산업처럼 세포배양기술 및 기기에 대해 기본기를 다져야할 시기이며 고성장하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필수적인 바이오 소부장에 대해 소개합니다[Part I. 세포배양의 길] 세포배양은 바이오의약품에 있어서도 기본이 되지만, 기후변화와 식량문제에 있어서도 차세대 기술로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나 배양육과 식물세포 배양 기술은 전세계적인 환경문제와 공급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해결책으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세포배양은 궁극적으로 인공장기까지 개발할 수 있는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세포배양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단계이자 필수적인 단계이며, 차세대 세포치료제 같은 경우 세포배양 및 생산 기술에 대한 특허와 수준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1)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2)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Part II. 세포배양을 위한 준비] 세포배양 시스템은 바이오의약품의 고성장, 그 중에서도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시장의 급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점에 있는 시스템이다. 세포배양은 모든 임상이나 테스트의 기본적인 단계이며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바이오의약품시장의 고성장에 따라 세포배양 시스템뿐만이 아니라 시스템에 필요한 요소들의 동반성장이 기대된다. 바이오의약품시장의 급성장은 바이오 소부장들의 수요증가를 의미하고, 이는 글로벌 바이오 소부장 기업들이 경기 침체와 상관없이 매출이 증가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동/식물 세포를 배양함으로써 바이러스 백신, 진단시약, 인공장기 등을 생물학적으로 만들 수 있고,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필요한 실험용 재료 및 의약품 원료를 개발할 수 있다. 고성장하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따라 그에 필요한 세포배양기기, 배지 그리고 배양기술의 시장도 고성장할 것이다. [Part III. 투자전략] 2022년 제약바이오 업종 중 세포배양 기술과 세포배양 기기에 Overweight, 세포배양기술/기기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주목해야한다. 관심기업으로는 세포배양 배지/레진 사업 국산화를 추진중인 아미코젠, 식물세포 배양 기술로 다양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바이오에프디엔씨, 일회용 세포배양기기 개발 기술을 갖고 있는 마이크로디지탈이 있다. 글로벌 세포배양기기 선두주자인 Thermo Fisher Scientific까지 관심기업으로 제시한다.

 

화면 캡처 2022-09-19 0948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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