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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업동향] 유틸리티·철강분야_2022년 하반기 전망
작성자 산업경제리서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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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6-27 11: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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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2

[1H22] 원자재 가격을 판가에 전이시킬 수 있는 기업들이 선방. SMP 상한제와 같은 규제 리스크 가 큰 변수로 부각.


[유틸리티] 우크라 사태 이후 재생에너지 및 수소의 역할 증대 예상, 특히 EU의 REPowerEU에 따른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와 미국 BBB법안 통과 시 풍력 산업 최대 수혜 예상. 국내 역시 수소법 시행령, 4차 에기본, 12차 전기본과 신규 원전 계획 및 수출 관련 뉴스에 따른 정책 모멘텀 작용 예상 


[철강] 로컬화가 진행된 철강 산업과 달리 비철금속 산업은 중국 경기 악화 영향 받았던 피해만큼 경기 개선 시 수혜 가능 판단, 이와 함께 지속되는 스팟 TC 상승 추세에 따른 수혜 기대 


인플레이션은 2021년 초 이후 약 1년 반 동안 유틸리티/철강 섹터 내의 주가 차 별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금리 인상 및 경기 둔화 사이클에서 인 플레이션의 지속성에 의문 부호가 붙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수혜주’에 주목하 는 투자 전략은 Upside보다 Downside가 크다고 판단된다.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며 SMP 상한제 등 규제 변수 및 산업 내의 대응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인플레이션 대응책과 그 영 향이 주가의 변곡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있다.


[한국전력] 유틸리티 대형주 중 B2C 사업자는 한국전력이 유일하며 소비자와 맞닿 아 있는만큼 판가 조정도 까다롭다. 소비자 물가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요금 인 상은 물가 부담 완화에 비해 후순위다. 사채 발행 금액이 확대되고 있으나, 최소 2023년 말까지는 전력공사법 전력채 발행 한도를 넘지 않고 자금 조달이 가능하 다. 그러므로 물가 상승 부담이 완화되는 2023년 초까지는 인상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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