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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업분석] 이차전지/석유화학분야_공급망의 역습
작성자 산업경제리서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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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6-23 13: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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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

정유, 비탄력적 공급의 역설 



2022년 상반기 국제유가는 산유국들의 더딘 증산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가파 르게 상승했다. 러시아의 연간 원유 공급량 감소 규모는 -190만배럴/일, 미국의 원유/석유 제품 추가 생산량은 +170만배럴/일 수준으로 파악된다. 미국과 OPEC 의 증산 속도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러시아의 공급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에 비 해 미국과 OPEC의 증산에는 Ramp-up 시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연말 기준 국제 유가 전망을 기존 90달러/배럴에서 100달러/배럴로 상향 조정한다.


Carbon to Green 전환의 과도기, 정유업종 역설적 수혜 경험  


상반기 국제유가 상승을 바탕으로 국내 정유 4개사는 모두 재고이익 증가를 경험 했다. 친환경 연료 전환의 과도기에서 대규모 신규 투자 부재 및 기존 정제설비 폐쇄를 감안 시, 정유 산업의 수익성 향상은 일회성이 아닐 것으로 판단한다. 비탄 력적 공급 여건은 자연스레 가격 결정권으로 연결, 수익성 강세 장기화가 예상된 다. 향후 정유 산업의 수익성 변수는 1) 수요의 지지여부, 2) 중동/중국의 정제설 비 공급 정책, 3) 기존 정유사들의 가동률 대응이다.


정제설비 부족으로 인한 구조적 수급 불균형  


정유사들의 근본적인 공급 축소 움직임의 배경은 1) 전기차 시대 전환으로 인한 미래 수요의 불확실성, 2) 국가별 Net Zero 정책 강화이다. 정유사들의 자발적인 공급 감소를 바탕으로 2021~23년 글로벌 정제설비는 구조적으로 수급 불균형 구 간에 돌입했다. 더하여,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공급 감소와 노후화된 정제설비의 폐쇄 및 팬데믹으로 인한 증설 시점 지연은 수급 불균형을 가속화했다. 2008년 이 후 누적 정제설비 폐쇄 규모는 아시아권 246만 배럴/일, 중동 28.5만배럴/일 수준 으로 파악된다. 특히 중국의 Net Zero 정책 시행으로 인한 역내 잉여공급량 감소 및 러시아의 정유사 가동률 하향 조정은 구조적 수급 불균형 장기화에 기여, 향후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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