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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년 국내외 디스플레이 산업 및 관련 소ㆍ부ㆍ장 시장분석과 해외진출 전략(상, 하)" 출간
작성자 산업경제리서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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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03-06 14: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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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OLED 산업 전망은 다음과 같다

 

▣ 우선 스마트폰 OLED 산업의 2022년은 스마트폰 수요 부진과 함께 OLED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둔화로 인해, 2022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8%YoY 하락이 예상되나, OLED 스마트폰 출하량은 +1%YoY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아이폰을 필두로 한 프리미엄 제품 수요는 견고했으나 중저가 스마트폰의 수요는 부진했다. 2022년 주요 업체별 OLED 스마트폰 출하량 성장률은 애플 +1%YoY, 삼성전자 -2%YoY, Xiaomi +9%YoY, Oppo -19%YoY, Vivo -19%YoY로 각각 예상된다.

 

▪ 2023년 OLED 스마트폰 출하량 +10%YoY 성장할 전망중국 스마트폰 시장 회복이 관건.

▪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22년 12.8억대(-8%YoY), ‘23년 13.8억대(+8%YoY) 전망.

▪ OLED 스마트폰 출하량은 ’22년 6.3억대(+1%YoY), ’23년 6.9억대(+10%YoY)로 성장 예상. ‘중소형 OLED 패널 가격의 안정화’ 및 ‘2H23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에 힘입어 두 자리수 성장률 기대.

 

▣ 2023년 OLED 스마트폰 침투율은 5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 OLED 스마트폰 침투율은 ’21년 45% → ’22년 49% → ’23년 50%로 확대 예상.

▪ 특히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부진한 가운데도 중국의 OLED 스마트폰 침투율은 OVX 업체를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

 

▣ IT OLED 산업에서 OLED 노트북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 OLED 노트북은 flexible OLED 패널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rigid OLED 패널 위주로 채택.

▪ 삼성디스플레이가 rigid OLED 시장 점유율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사실상 OLED 노트북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

▪ 중저가 스마트폰 수요 부진 영향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rigid OLED 가동률이 저조한 가운데, OLED 노트북 패널이 중저가 스마트폰 수요 부진 영향을 일부 상쇄.

▪ 글로벌 노트북 패널 출하량은 2022년 2.2억 대(-26%YoY), 2023년 2.0억 대(-5%YoY)로 하락하겠으나, OLED 노트북 패널 출하량은 2022년 620만대(+23%YoY), 2023년 729만대(+18%YoY)로 증가할 전망.

 

▣ 2024년 애플의 첫 OLED 아이패드(2출시가 예상되어 진다그에 따라 2024년부터 관련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

 

▣ XR OLED 산업은 다음과 같이 전망된다. XR 기기는 불확실한 IT 전방 수요 속 뚜렷한 성장성을 가질 것으로 주목된다.

 

▪ XR 기기 출하량은 2021년 1,122만 대 → 2025년 3,828만 대로 4년간 연평균 36% 성장할 전망.

▪ 현재 Meta Quest 중심의 ‘VR 단독형(standalone) 기기가 XR 기기 시장 주도 중. XR 기기 시장의 85% 차지.

▪ 애플, 1H23 AR 단독형 제품인 첫 MR 헤드셋 출시 예정.

 

▣ OLED 공급 전망을 보면 국내 업체들의 독주 체제를 지속할 전망이다.

 

▪ 2022년 아이폰용 OLED 패널 점유율은 삼성디스플레이 68~70%, LG디스플레이 20~25%, BOE 5~8%로 예상되며, 2023년은 삼성 60~65%, LG디스플레이 25~30%, BOE 8~10%로 각각 전망.

▪ LG디스플레이, 2H23 E6 phase 3 신규 가동을 통해 2023년 POLED 패널 출하량 확대 예상.

▪ LTPO TFT 등의 기술 경쟁력을 통해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 우위 지속될 전망.

 

▣ 대형 OLED 산업은 다음과 같이 전망된다.

▣ WOLED TV 패널 출하량, 2022년은 역성장이 불가피했으나 2023년은 성장세가 재개될 전망이다.

 

▪ Omdia에 따르면 2022년 TV 패널 출하량은 2.6억대(-3%YoY)로 하락할 전망.

▪ 글로벌 TV 수요의 부진 영향으로 인해 OLED TV 패널 출하량 전망치 또한 하향 조정 불가피.

▪ LG디스플레이의 WOLED 패널 출하량은 ’21년 760만대 → ’22년 672만대 → ’23년 747만대로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

▪ 글로벌 TV 출하량 내 유럽 비중은 약 20% 초반 수준이나, OLED TV 출하량 내 유럽 비중은 40% 이상. 2023년 OLED TV 출하량의 지역별 비중은 유럽 42%, 북미 28%, 아시아/오세아니아 10%, 일본 9%, 기타 11% 예상.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가 유럽의 소비 심리 위축과 OLED TV 판매 감소로 직결이로 인해 LG디스플레이는 일부 WOLED Capa의 가동을 중단 후뚜렷한 수요 회복이 나타날 시 가동 재개 예정.

 

▣ LCD 산업 전망은 다음과 같다.

▣ 코로나 특수 효과 종료 후 2H21부터 TV, IT 패널의 수요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H23년까지 수요 불확실성 지속된 후, 2H23 점진적 회복이 기대된다.

 

▪ 현재 중대형 LCD 가동률은 약 65%, 10년래 최저치 수준패널 업체들의 감산을 통해 LCD 업황이 바닥을 통과 중인 것으로 판단그러나 뚜렷한 수요 회복이 부재함에 따라 2023년까지 LCD 수익성 개선의 불확실성 지속.

▪ 어플리케이션별 세트 출하량 전망치코로나 특수효과 종료 이후 2023년까지 약세 지속

- TV: ’22년 2.0억대(-4%YoY), ‘23년 2.0억대(flat YoY) 전망

모니터: ’22년 1.4억대(-5%YoY), ’23년 1.3억대(-5%YoY) 전망

노트북: ’22년 2.0억대(-21%YoY), ’23년 1.8억대(-8%YoY) 전망

 

▣ 세계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은 2019년 15,600백만 달러에서 2025년 7,206백만 달러로 연평균 11%의 하락이 전망되고 있다.

 

▪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메인을 차지하는 LCD 산업은 이미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로 접어들어 향후 투자액이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중소형 OLED 역시 최근 가동률 저조 속에 큰 폭의 투자 규모 축소가 전망되며이에 따라 OLED도 중소형보다는 TV가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

▪ 다만, LCD 투자가 급격히 감소하는 2020년을 기점으로 전체 디스플레이 장비시장은 서서히 감소, OLED 중심의 새로운 공정장비로 재편될 전망.

 

이 보고서에는 중소형과대형 OLED 시장전망, LCD 시장전망을 자세히 분석해 놓았고국내외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세부적으로 나눠 시장분석을 해놓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디스플레이 기술분석까지 분석정리하였다디스플레이 분야에 관련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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